사랑니가 났다고 모두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비스듬히 났거나 잇몸 속에 묻힌 사랑니는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평가가 필요합니다.
뽑는 것을 고려하는 경우
- 음식물이 끼고 반복적으로 잇몸이 붓는 경우
- 옆 어금니를 밀거나 충치를 만드는 경우
- 잇몸 속 매복 사랑니가 물혹(낭종)을 만들 수 있는 경우
발치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?
아래턱 사랑니는 턱 신경관과 가까운 경우가 있어, X-ray와 3D CT로 신경과의 거리를 확인한 뒤 발치 계획을 세웁니다. 녹색치과의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매복 사랑니 발치를 직접 진행하며, 난이도에 따라 대학병원 협진(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)으로 안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.
사랑니가 아프지 않아도 위치에 따라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니, 정기 검진에서 상태를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.